안개가 걸린 산기슭의 능선

산기슭의 창가에서,

물 한 잔에 계절을 담습니다.

창 하나로 계절이 바뀌는 집

베리스프링은 산기슭에 기대어 앉은 작은 카페입니다. 통창으로는 아침마다 안개가 걷히는 능선이 보이고, 오후에는 나무 그림자가 테이블 위를 천천히 지나갑니다.

커피는 그날의 것을 내리고, 물에는 그 철에 막 나온 허브와 과일을 띄웁니다. 오래 앉아 있어도 미안하지 않은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창가에 놓인 둥근 테이블과 커피
창가 자리는 해가 드는 쪽부터 채워집니다.

오래 앉아 있고 싶은 자리

테이블 사이를 넓게 두었습니다. 노트북을 펴도, 책을 읽어도, 그냥 창밖을 봐도 괜찮은 거리입니다. 콘센트는 벽 쪽 자리에 있습니다.

따뜻한 조명 아래의 카운터
사람들로 채워진 카페 안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는 손
주문이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내립니다.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햇빛이 드는 테이블 위의 에스프레소

오시는 길

지구별 서울시 스피드런구
개발센터동 101번지

010-1234-5678

영업시간

월–금11:00 – 19:00
토11:00 – 14:00
일휴무

주차는 건물 뒤편에 세 대까지 됩니다. 만차일 때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